12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서 땔감용 나무를 했다.
집에서 100여미터 위치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주변에 있는 버드나무 여러그루를 베었다.
절친인 중남이가 조상산소의 전망을 가린다면서 제거를 부탁해 왔기에...............
혼자서 경운기와 엔진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한경운기 잔뜩 땔감을 장만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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