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달,랑이 일기106 2012녀 1월의 달이와 봉달이 녀석 집에 온지 한달이 지났는데, 제법 의젓해졌다. ㅎㅎㅎ 집의 서측 울타리 옆에 조그만 개울이 있는데 그것도 뛰어넘지 못하던 게 생각난다. 후후후 2015. 11. 13. 2011년 12월의 달이 이야기 달이와 봉달이의 사진과 일상사를 기록할 게시판을 새로이 만들었다.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인연과 정을 간직하고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또한 집이 아닌 어느곳에서든지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꺼리이기도 하니까...... 내가 시골집에 이사를 온게 지난 2011년 12월 19일이었다. 그.. 2015. 11. 13.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