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달,랑이 일기106 2013년 2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3년 1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12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11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10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9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8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2년 7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3. 2012년 6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3. 2012년 5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3. 2012년 4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3. 2012년 3월의 달이와 봉달이 3월엔 또 다른 녀석이 울집에 들어온 달이다. "봉달"이라고 이름 지어진 녀석이다. 집안에서 개를 키운다는 것은 당시의 나에겐 절대절대 불가였었는데, ................ㅎㅎㅎ 딸래미가 몰래 데려와서 숨겨 놓고 있다가 ..... 어찌어찌 정이 들어 버리니... ㅎㅎㅎ 그것 참! 2015. 11. 13. 2012년 2월의 달이와 봉달이 2월인데, 나무하러 산에 갈때나 뒷산 산책할 때나 항상 따라다니던 녀석이다. 목줄도 하지 않고 그냥 풀어놓고 키울 생각이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울타리를 만들었었는데..................... 2015. 11. 13.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