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651 [스크랩] 전세계 국가수 몇개 일까? 전세계 국가수 과연 몇개일까? 솔새김남식 UN이 가장 공신력있는 기구이므로 UN 회원국 수는 2013년 7월 10일 현재 193개국 이다 하지만 그외 여러가지 종류의 통계자료가 있다. * 세계 지도 정보 : 237개국 * 세계 은행 통계 : 229개국 * 국제 축구연맹 : 208개국 * * 한국의 수출국(통계청) : 224개국.. 2017. 6. 29. 2017년 4월 마당의 꽃들 2017. 4. 25. 홍도화 축제장에서 4월 23일 오후 3시경에............... 절친인 황풍리의 종성이와 함께 홍도리의 축제장에 놀러 가게 되었다. 22일 오후 5시경에 갔었는데 웬걸 텅 비었다.... 4시전에 와야 먹을게 있고 구경거리도 있다고 해서......... 23일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참 좋다. 동.. 2017. 4. 25. 활 보관 거치대 만들기. 4월 22일에는 그 동안 아무렇게나 바닥에 보관하던 활들과 관련 부품들을 깻잎작업방의 벽에 수납할 수 있는 거치대를 대충 만들어 봤다. 대전에서 구입해 온 철망을 벽에 부착시키고... 농약안전캐비닛의 부품인 걸쇠를 이용해서 각종 부품들과 활을 거치하는데 성공! 완성해 놓고 보니 .. 2017. 4. 25. 제25회 대전개인택시연합회장기 축구대회 4월 16일! 제25회 생활체육대전광역시 개인택시연합회장기대회가 있는 날이다. 항상 그렇듯 내가 속한 한밭축구회는 결승에 올라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경기가 매년 이어진다. 올해엔............... 결승에 올라서 졌다. ㅠㅠㅠ 그래서 준우승... 그래도 울 한밭회 홧팅이다. 항상 화목하고 단.. 2017. 4. 25. 새총 ㅎㅎ 2월 10일엔 인터넷으로 주문한 디아블로 프로라는 새총의 고무줄이 배달되어서 조립하고 첫 발사도 해 보았다. 어려서는 젖줄이라고 하던 새총이 이젠 전문가용으로 내곁에 다시 왔다. 본체는 황풍리의 박성기씨가 준 것이고 고무줄만 따로 주문해서 조립했다. 사용 소감은 대박이라는 .. 2017. 4. 20. 컴파운드 활 동호인 방문 2월 7일에 컴파운드 동호인이 두명이나 울집을 방문했다. 둥이네 활가게 카페의 람스타인이라는 분과 황풍리의 성기씨가 동시에 방문해서 함께 시위를 당기기도 했고 많은 정보교류도 있었고,,, 2017. 4. 20. 초딩모임 2월3일은 초딩모임이 있었다. 그 동안 한참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춘기친구가 한턱 내는 모임이었다. 덕분에 알콜섭취가 초과되어 헤롱헤롱...........ㅎㅎㅎㅎ 2017. 4. 20. 국제규격 과녁 설치 1월 27일에는 집울타리 옆에 있는 공터에 현모아저씨의 허락을 받고 과녁을 설치 했다. 30, 50, 70미터의 발사 가능한 과녁을 설치해서 제대로 된 양궁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페각기목을 이용해서 대충 뼈대를 만들고 다다미 두장을 고정해서 표적지를 붙이는 방식으로 초간단 과녁 설.. 2017. 4. 20. 둥이네 활가게 방문 1월 24일에는 황풍리의 박성기씨와 함께 대전의 한밭대 옆에 있는 둥이네 활가게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많은 대화도 있었고,,,,,,,,,,,,,,,,, 조만간에 컴파운드 활도 구입할 생각이 불끈불끈 했던 날이다. ㅎ 2017. 4. 20. 컴파운드 보우 경험하다 1월 16일에는 황풍리에 거주하는 박성기씨의 도움으로 컴파운드 보우를 경험하는 날이었다. 리커브만 사용해 왔던 내게 새로움으로 다가온 컴파운드! 조만간 구입하게 될 강력한 느낌이 팍팍이다. ㅎㅎㅎㅎ 2017. 4. 5. 황풍1깻잎작목반친목회 모임 결성 2017년 1월 10일에는 황풍1깻잎작목반 친목회가 결성되었다. 초대총무를 맡게 되어서 여러가지로 일거리가 많아진 느낌이다. ㅎ 모임의 성격은 친목도모는 물론이고 농사정보, 기술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모임은 매년 1,3,5,7,9,11월의 둘째주 금요일에 하기로 했다. 2017. 4. 5. 과녁 보수공사 2016년 12월 30일에는 과녁보수공사를 했다. 며칠전에 강풍에 넘어져 버린 과녁을 튼튼하게 다시 설치하는 작업! 삼장총대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지지대만 세우고 버팀목 역할을 하는 구조를 추가하지 않아서인지 강풍에 부러져 버렸었다. 류ㅠ 2017. 1. 3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