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관련651 케이밸리 61 3월 4일........ 형수님들과 울 부부 동반 라운딩. ㅠ 103타... 환장. 으이그.............ㅆ 2022. 3. 6. 세종 에머슨 60 3월1일 드뎌 필드 60회째...ㅎㅎㅎ 그러나 역시 실력은 아직 1년 미만인거 인증....ㅠㅠㅠ 94타로 간신히 종료함. 단, 전후반 공 잃어버린게 2개 였다는거 이거는 엄청난 발전임. ㅋ 초창기엔 20 준비해 가도 모두 날려 버린게 허다한데.........................ㅎ 작년 3월 16일에 골프에 입문한 뒤로 필드는 5월에 처음. 현재까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그나마 좋은 평은 받고 있음에 진정해 보련다. ㅎ 효기, 숙주, 준현과 함께 한 라운딩에서 94타로 마무리. ㅠ 2022. 3. 2. 나만의 공식 완료. ㅎ 1. 아이언 어드레스할 때 오른쪽 한뼘정도 위치에 빈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공을 건드리지 않고 채를 들어 올려서 찍어친다. 어드레스시 골프채의 방향을 원칙적인 방향으로.... 그립에 표시된대로... 오른쪽 어깨 내려가면서.... ㅎ 2. 우드, 드라이버 어드레스할 때 오른쪽 두뼘정도 위치에 빈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공을 밀어 내면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며 들어 올려서 오른쪽 어깨 내려가면서 힘껏 공을 때려 친다. 왼발을 굽혔다가 확 펴는 듯 체중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 =도끼로 서 있는 나무를 옆에서 수평으로 찍어서 잘라낸다는 느낌으로 손목방향 고정해서.....= 3. 퍼트, 어프로치 톡 밀어서 때린다는 느낌으로... 오른쪽 어깨 내려갈 정도로 직진성 유지하는게 중요. 시선은 끝까지 공에... .. 2022. 2. 27. 케이밸리 59 2월 23일.....ㅠㅠㅠ 우와 진짜......루......ㅆ 드라이버가 워찌 이토록 날 배반하는지.....ㅠㅠㅠㅠ 그래도 101타로 막았던 하루....ㅠ 흐미......ㅉㅅ 울부부와 형수님들과 함께 한 하루....ㅠㅠㅠ (어드레스시에 손목 코킹과 백스윙 정점에서 잠깐 멈춤과 동시에 골반턴, 오른어깨 돌리고 얼굴 그대로.....) 2022. 2. 23. OKCC 58 2월 22일...... 전북 완주에 있는 OKCC에 효기부부와 함께 다녀 왔다. 티샷은 엉망이었는데 잘 살려서 88타 기록했음. ㅠ 점심은 유명한 순두부집에서 해결. 맛 끝내줌.ㅎ 2022. 2. 22. 케이밸리 57 2월 18일 형수님들과 함께 케이밸리에 다녀왔다. 엊그제 헤드 교체한 G425맥스 드라이버를 가지고... 드라이버 샷 14개중 단 한번 제대로 맞히고 나머진 모두 픽사리......ㅠㅠㅠ 어제 연습할때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럴수가... 그 동안 임시로 사용하던 젝시오 SR에 적응이 된건가? ??? 그래서 100타가 넘었다는 ㅠㅠ 글을 작성하는 오늘(19일) 마당연습장에서 연습해 보니 차츰 잘 맞아가기 시작한다.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모양이다. ㅎ 270미터를 향해서 고고! 2022. 2. 19. PING 410 그라이버 헤드 교체 핑410의 헤드가 깨져서 삼양인터내셔널 서비스센터에 의뢰해서 헤드 교체했다. 기존 샤프트에 신형 G425 MAX 헤드로 교체함. 비용 15만원(대박....ㅎ) 2022년 2월 16일에 받아서 17일에 연습해 봤는데 타구음이 410보다는 시원하지 않다. 그러나 관용성과 반발력이 대폭 향상 되었다고 하니 내일 케이밸리에서 사용해 봐야겠다. S 샤프트에 9도 헤드라서 제대로 맞으면 엄청 날라가긴 했던 410이었는데 425 맥스로 바뀌었으니 얼마나 대단할지 기대 됨. 2022. 2. 17. 남성대 56 2월 11일 큰형수님 부부와 처음으로 남성대에서 라운딩 한 날...ㅎ 초반 3개홀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머지에서 잘 방어해서 92타로 마무리.....ㅠ 2022. 2. 11. 순천 파인힐스 55 2월 9일 둘째날 파인힐스 . 음식, 호텔, 분위기, 친절도.. 최고점수. 대박.! 타수는 91타. ㅎ 최고의 재미난 날. 돌아 오는 길에는 송광사 구경하고 꼬막찜 맛 보고...... 2022. 2. 9. 순천 파인힐스 54 2월8일에 1박2일 코스로 순천파인힐스에 골프투어 다녀옴. ㅎ 첫날 94. ㅠ 2022. 2. 9. 세종에머슨 53 2월 3일.... 효기, 숙주, 준현, 나 ................ 사총사가 넷이서 함께 라운딩. ㅎ 역시 93타...ㅠㅠㅠㅠ 드라이버를 핑S 9도에서 젝시오 SR 10.5도로 바꾼 둘째날........... 그런데 이런 잉????? 잘 맞는다. ㅎㅎ 파5에서 투온을 두번이나 하는 .. 그냥 이걸로 계속 사용할까?? 이상하네..ㅠ 공식적인 버디를 기록한 첫날임. 숱한 버디가 있었지만 캐디가 있는 공식게임에서는 처음. ㅎ 파5에서 투온 한 뒤에 ...알파트로스 아쉽고....이글 아깝게 실패하고 버디 성공. ㅍㅎㅎㅎ 이거 세컨샷에서 운만 좋으면 알바트로스도 가능할 듯...ㅋ 2022. 2. 3. 세종에머슨 52 1월 31일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에 다녀옴. 역시 94타. 언제 90타 밑으로 내려가냐고.....????? ㅠ 2022. 2. 2. 실크리버 51 1월 29일... 가족끼리 청주의 실크리버에 다녀 옴. 약간 추웠음. ㅠ 역시 99타. ㅠ 2022. 1.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