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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2000년 6월 27일............. 내가 개인택시 서류심사에 합격되어 당첨공고가 붙었다는 소식을 들은 날이다. 아마도 기억하건대 지금은 저세상에 간 정영길이가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내가 배에서 노느라 대충 받고 전화기를 주머니에 넣는 바람에 40여분 동안 통화상태를 유지시킨... 2015. 11. 17.
2015년 10월의 봉달이와 랑이 2015. 11. 16.
2015년 9월의 봉달이와 랑이 2015. 11. 16.
2015년 8월의 봉달이와 랑이 2015. 11. 16.
2015년 7월의 봉달이와 랑이 2015. 11. 16.
2015년 6월의 달이와 봉달이 그리고 랑이 사상충으로 멀리 떠나간 달이를 생각하면서 어릴쩍 동영상 몇개 이곳에 남겨 놓는다. 새로 입주한 새식구.... 랑이.... 고놈 참..ㅎㅎ 2015. 11. 16.
2015년 5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5년 4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5년 3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5년 2월의 달이와 봉달이 과천의 딸내미 이사하는 곳에 올라가서 3일간 이사를 도와주고 내려온 달이다. 집에 와보니 풍진이가 외롭게 떠났던 그런 2월이다. 슬픔의 2월.................... 2015. 11. 14.
2015년 1월의 달이와 봉달이오 풍진이 2015년 1월이다. 1월 18일에 "풍진"이라는 기지배가 울집에 온 그런 달이다. 그런데 11일을 살다가 저세상으로 간 그런 슬픈 달이기도 하다. 거의 열흘 정도를 슬픔에 잠겨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울집에 온 녀석이 처음으로 날 배신하고 떠났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이 너무 컸다.... 2015. 11. 14.
2014년 12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
2014년 11월의 달이와 봉달이 2015.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