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전직지명이사 두분, 전직 대의원 한분, 중예회총무, 그리고 나, 유전선...............
6명이 모여서 결의를 하였는데.
새로운 후보를 지지하기로...........................................................................
여론의 방향, 당선 가능성, 청렴성, 인간성, 약속이행성을 모두 따져서 어쩔 수 없는 그런 선택!
가슴아픈 결정일지라도 역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그런 선택.
바로 그런 선택을 한 중요한 날..............................................
나도 가슴이 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