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함께 동행하지 않아서 금산집 마당에서 있었던 일을 담지 못했다.
어머니의 칠순으로 형제들끼리 모두 모여서 고기도 구워먹고,
아기자기하게 놀다가 온 행사였는데,,,,, 아쉽다...
난 일하는 날이라서 중간에 대전으로 와 버린 정말 아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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