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삼태리를 수백년째 지키고 있는 거대한 둥구나무.
느티나무로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관리상태는 별로 좋지는 않았다.
느티나무로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관리상태는 별로 좋지는 않았다.
금산에서 무주로 이어지는 국도변에서 바라보이는 삼태리 전경
작은설날 저녁을 이것으로 해결했다.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는 조카들의 비명이 밤새 이어졌던 하루. ㅎㅎㅎ
막내 계수씨의 생일이란다.
위 아래의 사진에서 틀린부분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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