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대보름날이다.
금산 고향의 삼태리에서 달집을 태우는 행사를 한다고 해서 사진도 건질겸 금산방문을 했는데........
금산읍에서 금남초교16회 동창회장인 춘기와 만나는 바람에 적당한 시간을 놓쳐 버렸다.
그놈의 순대와 막걸리 땜에,..ㅎㅎㅎ
막걸리 타임 끝날 무렵에 들이닥친 현중, 춘희, 희상, 종성이한테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
금산 고향의 삼태리에서 달집을 태우는 행사를 한다고 해서 사진도 건질겸 금산방문을 했는데........
금산읍에서 금남초교16회 동창회장인 춘기와 만나는 바람에 적당한 시간을 놓쳐 버렸다.
그놈의 순대와 막걸리 땜에,..ㅎㅎㅎ
막걸리 타임 끝날 무렵에 들이닥친 현중, 춘희, 희상, 종성이한테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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