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지내는 할아버지의 비제사가 올해엔 비로 인해서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제자분들도 거의 참석하지 못하시고 몇몇분께서 참석하셔서 조촐하게 지냈다.
비제사 지낸뒤에 새로 지은 내집에 드릅과 오가피 나무를 꺽꽂이 했다.
살면 다행이고 죽어도 어쩔 수 없고..............ㅎㅎㅎ
할아버지의 제자분들도 거의 참석하지 못하시고 몇몇분께서 참석하셔서 조촐하게 지냈다.
비제사 지낸뒤에 새로 지은 내집에 드릅과 오가피 나무를 꺽꽂이 했다.
살면 다행이고 죽어도 어쩔 수 없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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