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쁜 딸래미 명숙이가 드뎌 졸업했다.
이제 아들, 딸 둘다 대학을 졸업했으니 한시름 덜었다고 할 수 있는게지.
하기야 지들이 용돈 벌면서 열심히 했으니 그리된거지 내가 뭐 크게 돕지도 않은듯 하다.
어찌 되었건 딸래미 졸업하는 학교에 동행해서 사진 몇장 남긴다.
이제 아들, 딸 둘다 대학을 졸업했으니 한시름 덜었다고 할 수 있는게지.
하기야 지들이 용돈 벌면서 열심히 했으니 그리된거지 내가 뭐 크게 돕지도 않은듯 하다.
어찌 되었건 딸래미 졸업하는 학교에 동행해서 사진 몇장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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