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우일회원이신 장창현형님 집들이때 얻어온 산세베리아다.
잎사귀를 잘라서 모래에 꽂아 놓았더니 이렇게 새싹이 돋고 있다.
잎사귀를 잘라서 모래에 꽂아 놓았더니 이렇게 새싹이 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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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신기하다

이런식으로 키워서 분갈이를 한다면 엄청난 양일텐데.................
그러면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키워볼 생각이다. ㅎㅎ
그러면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키워볼 생각이다. ㅎㅎ

실내에 있던 이것저것들을 거실창 앞에 옮겨 놓았다.




집앞의 인삼포에서 인삼을 캐고 있길래 유심히 보면서 10뿌리정도 줄수 없냐고 하니....
아저씨께서는 100여뿌리를 남겨두고 인삼을 수확했다.
그래서 동측의 데크밑에 곧바로 옮겨 심었는데, 잘 살아날지 의문이다.
아저씨께서는 100여뿌리를 남겨두고 인삼을 수확했다.
그래서 동측의 데크밑에 곧바로 옮겨 심었는데, 잘 살아날지 의문이다.

여기는 할아버지 산소다.
잔디밭의 잡초를 죽이는 효과가 있는 농약을 아버지와 할아버지 산소에 일단은 시험적으로 살포했다.
잔디밭의 잡초를 죽이는 효과가 있는 농약을 아버지와 할아버지 산소에 일단은 시험적으로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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