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2월 13일 집안의 텅빈 벽면에 액자 한개 만들었다.
처사촌 동서가 선물로 준 에어콤프레샤의 힘을 최대한 이용한 작업이다.
정확하게 45도로 몰딩을 자를 수 있는 저그(?)를 직접 제작해서 원형톱으로 몰딩들을 자르고....
며칠전에 구입한 타카를 이용해서 벽면에 타카타카 붙이니 멋진 대형액자가 된다.
그 액자 안에다가 이것저것 사진들 대충 몇장 부착했드니 나름 멋진 벽이 구성된다. ㅎㅎㅎㅎ
그리고 각 문짝에도 몰딩을 붙였드니 어라~~~~ 겁나게 고급지게 변했다.. ㅋㅋ
난 손재주가 넘 심해...........ㅎㅎㅎ
처사촌 동서가 선물로 준 에어콤프레샤의 힘을 최대한 이용한 작업이다.
정확하게 45도로 몰딩을 자를 수 있는 저그(?)를 직접 제작해서 원형톱으로 몰딩들을 자르고....
며칠전에 구입한 타카를 이용해서 벽면에 타카타카 붙이니 멋진 대형액자가 된다.
그 액자 안에다가 이것저것 사진들 대충 몇장 부착했드니 나름 멋진 벽이 구성된다. ㅎㅎㅎㅎ
그리고 각 문짝에도 몰딩을 붙였드니 어라~~~~ 겁나게 고급지게 변했다.. ㅋㅋ
난 손재주가 넘 심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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