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과 3월 1일...............
이틀에 걸쳐서 나무를 했다.
원래 올해 겨울엔 나무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마눌과 합의(?)가 되었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또 나무를 했다.
땔감나무를 모았다는 얘기다. ㅎㅎㅎ
집 뒤의 약 2백여 미터 거리에 있는 산소의 자손이 주변 나무를 제거해야 한단다...
그래서 내가 해 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산소 자손들은 산소가 환해져서 좋고 난 땔감나무을 구해서 좋고.............
그래서 이틀에 걸쳐서 나무을 모았는데,,,,,,,,,,,,,,,,,,,, 흐미 울집 선녀가 신이 났다. ㅎㅎㅎㅎ
이번에 나무를 집으로 옮길 때엔 경운기로는 어려울 것 같아서 동생의 트랙터를 이용해서 나무창고로 옮겼다.
거리는 불과 2백미터도 되지 않는 거리이지만 움푹 패인 도랑이 두군데나 있어서 경운기로는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1년 정도 사용될 나무를 수집했다. ㅎㅎ
이틀에 걸쳐서 나무를 했다.
원래 올해 겨울엔 나무를 더 이상 하지 않기로 마눌과 합의(?)가 되었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또 나무를 했다.
땔감나무를 모았다는 얘기다. ㅎㅎㅎ
집 뒤의 약 2백여 미터 거리에 있는 산소의 자손이 주변 나무를 제거해야 한단다...
그래서 내가 해 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산소 자손들은 산소가 환해져서 좋고 난 땔감나무을 구해서 좋고.............
그래서 이틀에 걸쳐서 나무을 모았는데,,,,,,,,,,,,,,,,,,,, 흐미 울집 선녀가 신이 났다. ㅎㅎㅎㅎ
이번에 나무를 집으로 옮길 때엔 경운기로는 어려울 것 같아서 동생의 트랙터를 이용해서 나무창고로 옮겼다.
거리는 불과 2백미터도 되지 않는 거리이지만 움푹 패인 도랑이 두군데나 있어서 경운기로는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1년 정도 사용될 나무를 수집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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