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에는 나무헛간을 정리하고 창고도 일부 정리해서 농기구들을 정리해 놓았다.
통나무도 일부 도끼질로 쪼개서 한쪽에 쌓아 놓았는데 관련사진이 없다.
눈으로 보기엔 농사짓는 놈의 집처럼 보인다. ㅎㅎ
초보농군인데도 연장은 가지각색으로 없는게 없을 정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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