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655

토종꿀 채취 함. 22년 6월 3일에 두통의 벌통에서 됫박 두개씩 꿀을 채취함. 초여름에 채취하는 거라서 그런지 매우 묽음. ㅠ 초봄에 세력이 매우 약했었는데, 갑자기 왕성한 세력으로 변해서 한 통에서는 여왕벌집이 만들어 지고 있었고... 다른 한 통도 숫벌들이 생긴걸로 봐서 조만간 분봉이 이루어질거 같다. 이번엔 인공분봉을 하지 않고 자연분봉되는 것을 들여 보려 한다. 2022. 6. 6.
파주 서원힐스 81 가족 모두가 3일간의 휴일을 함께 보내면서 파주 서원힐스에서 라운딩. ㅎ 멀리건 없고 벌타 확실하게 기록한 결과 103타. 가족끼리 진지하게 라운딩 해 보자는 차원에서 내기 골프함. ㅋㅋㅋ 1등은 공짜, 2등 만원, 3등 2만원, 4등 3만원, ㅎㄷㄷㄷ 동타일 경운 전 홀의 성적에 따라 등수 결정. 매 홀마다 확실하게 등수가 매겨지도록 함. 전반에 등수 대로 돈을 내고 후반에는 거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ㅎ 결국 난 쬐끔 이익... ㅎㅎㅎㅎ 2022. 6. 6.
장수CC 80 6월 2일에 드뎌 1년 만에 필드게임 80번째. ㅎ 역시 100돌이. ㅠ 형수님들과 함께 한 즐거운 라운딩. 2022. 6. 2.
말벌포집용 기구 구입설치 2022년 6월 1일. 그 동안 벌통 내부 청소등 관리를 해 오던 중에 말벌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고 11번가에서 말벌방지기구를 구입하여 설치했다. 벌통이 겨울을 나면서 다 없어지고 남은 두통이 초봄에는 세력이 매우 약했는데, 요즘엔 너무 왕성해 져서 걱정이다. 됫박을 뒤집어 보면 여왕벌집은 아직 없는데 이상하게도 일벌들과 숫벌들이 많이 생겼다. 이건 뭔 현상인지 참나........... 올봄에 분봉을 잘 해서 5통까지 늘리려고 했는데 어려울 듯 하다. 2022. 6. 1.
세종에머슨 79 5월 31일 효기부부와 함께 에머슨 라운딩. 엊그제 로타리 작업시에 삐끗한 허리 덕분에 103타. ㅠㅠ 오랜만의 친구와 라운딩 매우 즐거웠음. ㅎ 2022. 6. 1.
케이밸리 78 5월 26일 부부 둘이서 케이밸리에 다녀 옴. 역시 티샷이 잘 안됨. 집에서 연습할 땐 정타 맞는게 왜 필드에 가면 안되는지...ㅠㅠ 티샷이 헤져드여도 결과는 보기의 연속으로 타수는 90타 초반이다. ㅠㅠ 티샷만 고쳐지면 될거 같은데............ 2022. 5. 27.
에딘버러 77 5월 22일 일요일. 울부부, 딸래미, 형수님과 함께 1년만에 에딘버러에 다녀 왔다. 역시나 95타. ㅠㅠ 하지만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어프로치, 퍼팅의 실력이 확실하게 좋아진 날. ㅎ 백스위을 절반만 하고 강하게 후려치는 방법으로 개선한 결과 의미있는 변화가 있음. 130미터 보내던 7번 아이언으로 160을 날리는 것도 확인됨. 모든 아이언의 거리를 20, 30미터 더 늘려 잡아야 할 거 같다. 2022. 5. 23.
대전 복수동 에딘버러 파쓰리 다녀 옴. 5월 19일.. 영원 형수님과 함께 셋이서 복수동 파쓰리 댕겨서 유성 노은동에서 신화수산. 어프로치, 퍼팅.............의 완전한 훈련과 연습의 최고............ 자주 댕겨야 하것다는 생각이. ㅎ. 2022. 5. 20.
남성대 76 큰형수님 부부와 함께 남성대에 다녀 옴. 어제보다 많이 나아진 날...........ㅠ 백스윙 절반만 하고 힘차게 찍고, 쓸고 , 뿌리고................... 95타. ㅠ 2022. 5. 18.
케이밸리 75 5월 17일 ... 형수님들과 함께 케이밸리에 다녀 옴. 아침 6시 1분티..........ㅠㅠㅠㅠ 집에서는 새벽4시에 기상해서 준비해야 하는...........ㅎㄷㄷㄷ 역시 99타............... ㅎ 원래 백돌이인데 뭘.............ㅋ 중요한건 내일 새벽에 영동 남성대를 다시 가야 하는 상황......ㅎ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아지겠지????? 항상 희망사항이다. 후훗...........ㅋ 2022. 5. 17.
더힐 컨트리클럽 74 5월 4일... 형수님들과 함께 다녀 온 라운딩. 어제의 불운을 딛고 한껏 휘날린 날... 역시 회복이 빠르다니깐...나는. ㅎ 그래도 백돌이. 돌아오는 길에 홍어탕이 최고...왕최고! 2022. 5. 4.
케이밸리 73 5월 3일........... 영원형님, 승훈, 기혁과 함께 야간 라운딩.....ㅠ 120타까지 기록하다가 기록 포기....... 엊그제 경운기 로타리와 쟁기질, 넘어진 경운기 세우기, 관리기 시동불량으로 엄청난 팔뚝근육 사용..... 그 후유증으로 허리 어깨 팔뚝에 알이 배서 으이그.................... ㅆ 담부턴 라운딩 이틀전부터 조용히 살살 지내다 가야지 클나겠다. 2022. 5. 4.
남성대 72 4월 25일 큰형수 부부와 함께 남성대 다녀 옴. 최악의 날...........ㅠㅠㅠㅠㅠ 97타. 그것도 봐 줘서.................ㅆ 욕심이 심해진건지 왜 힘이 빠지지 않고 자꾸 더 ...........왜? 으이그.............젠장...... 2022. 4. 2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