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57 골프존카운티 무주CC 99 9월 23일 형수님들과 함께 골프존카운티 무주에 다녀 왔다. 또 다시 도진 티샷의 난조로 99타.....ㅠㅠ 2022. 9. 25. 세종에머슨 98 9월 20일 효기부부와 함께 에머슨에 다녀 왔다. 97타... ㅠㅠㅠㅠ 그래도 100타 아래로 확실하게 내려오긴 한게 다행이다. 엄청 버벅였는데도 .......ㅎ 2022. 9. 21. 세종에머슨 97 9월 12일 효기부부와 또 다시 2부 티업! 전반 버디 2개와 함께 39타. 후반 버디 1개와 함께 42타. 합 81타. 라베 갱신. ㅎㅎㅎ 공식적인 기록은 81타지만 비공식은 83타다. 그래도 라베는 갱신된 것이니 뭐.............ㅎ 라운딩 마치고 대전 둔산동의 다정식당에서 오리백숙은 끝내주는 맛. 효기 친구가 직접 채취한 능이버섯을 잔뜩 넣고 끓여서 대박이었음. ㅎ 2022. 9. 13. 세종에머슨 96 9월 9일 또 다시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 오후1시 53분 티....ㅎ 대낮에 오랜만에 티업했다. 전반에 43타. 기록을 세웠다. 버디도 하고...... 내 실력에 대단한 것이었고 라베를 기록할 가능성까지 있었는데 후반에 망쳐 버리게 될 줄이야.....ㅠㅠㅠ 94타.. ㅠ 12일에 또 다시 낮에 티업이 있으니 다시 라베에 도전! 2022. 9. 11. 세종에머슨 95 9월 6일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 98타. 아직도 아쉬움이 있다. ㅠ 2022. 9. 11. 세종에머슨94 8월 23일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에 다녀 왔다. 야간골프 뒤에 대전 목동에서 시원한 맥주 파티! 다음날 점심때까지 함께 한 재밌었던 날...ㅎ 그러나 103타... 으이그... 2022. 8. 25. 케이밸리93 8월18일에 형수님들과 케이밸리에 다녀 옴. 티샷과 세컨샷 난조를 거의 극복한 날....ㅎ 다운스로와 업스로. 오른손의 쫙 펴면서 헤드 던지기. 왼발 구부렸다가 펴기. 모든게 순조롭게 몸에 익혀지기 시작하는거 같다. 그래도 97타. ㅠ 2022. 8. 18. 자작 말벌포집기 설치 8월 17일에서야 완성된 자작 말벌포집기를 설치해 보았다. 낮에 서너마리의 말벌이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했는데 내일쯤엔 어떨지 기대된다. ㅎ 2022. 8. 17. 세종에머슨 92 8월 14일.. 효기부부와 함께 오랜만에.... 역시 102타... 왜 줄어들지 않냐고? ㅠㅠㅠ 2022. 8. 17. 벌집나방 습격 받은 통 정리 8월 7일.... 세로나누기 했던 윗부분이 자꾸만 세력이 줄어들고 이상해서 뒤집어 보았다. ㅠ 나방애벌레들이 득실득실하다. 거의 대부분 잘라내어 꿀만 회수하고 끝부분에 여왕벌을 키우고 있는 곳만 잘라서 새로운통에 이식해서 같은 장소에 놓았다. 일벌들이 거의 없어진 상태로 어찌 될지는 모르겠다. ㅠ 망할놈의 나방애벌레들.....ㅠ 2022. 8. 8. 금산연습장 8월 8일 ... 금산연습장 다녀 옴. 마당에서 정타 연습 하다가 방향성 확인차 다녀 옴. 자주 가 봐야 할 것 같다.. ㅠ 2022. 8. 8. 세종에머슨 91 22년 8월 2일 효기, 숙주, 준현과 함께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라운딩... ㅎ 후반부 실수로 인해서 105타... ㅆ 2022. 8. 5. 벌집나방의 습격.ㅠ 7월 31일에 벌통을 내검하던 중 헉............ 세로나누기 해서 세력을 잘 불려 나가던 위쪽벌통이 이상하다. 바닥에 꿀이 흘러 내려서 잔뜩 흥건하다. 이건 뭔가 이상한 거다. 꼭대기 판을 분리하고 살펴보니 벌집나방의 애벌레들이 버글버글하다. ㅠㅠ 어쩔 수 없이 위 두칸을 잘라내어 얼마 되지 않는 꿀을 내리고 ................ 추가로 이상없이 잘 되어야 할텐데, 그러지 과연................ 벌들이 세력도 약해지고 애벌레도 없는 것으로 보아서 여왕벌까지 없어진게 아닌가 싶다. ... 일단 1주일 정도 정밀관찰이 필요할 듯 하다. 2022. 7.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