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57 7월 3일 자체행사 이모저모 곽병식 회장님의 상품 찬조와 오희승 회원님의 중식 찬조로 더 없이 풍성하고 즐거웠던 자체행사였습니다. 또한 무지개 클럽 회원분들이 심판을 봐주는 재능기부도 있었습니다.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체육회장님과 여러분의 군의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성적 내용 종합 1등 : 오희승 남자 1등 : 오노근 남자 2등 : 신건학 남자 3등 : 곽영효 여자 1등 : 여양선 여자 2등 : 오명자 여자 3등 : 정기수 사랑상(부부) : 정해진, 고명순 홀인원상 : 이번대회에서는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행운상 : 회원 전원에게 건강목걸이 증정. 2023. 7. 30. 6월 10일 새마을금고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 ㅐ단체상은 화합상을 수상. 장타대회는 곽영전 1위. 니어대회는 오노근 2위. 2023. 7. 30. 세종에머슨124 비 때문에 서너번은 취소되었던 라운딩이 드뎌 7월 24일에 친구들과 다녀 왔다. 그 동안 스크린과 금산연습장에 몇번 다녀왔지만 역시 필드는 .....ㅠ 100타.. 픽사리는 거의 없어졌는데 왜 타수는 줄지 않는거지???? 2023. 7. 28. 자연분봉과 인공분봉 4월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투썸신탄진대총호점 개업문제 때문에 보름이상 관찰을 못하였는데, 1차 분봉이 나간나 보다. 벌의 개체수가 확 줄어 있다. 올해엔 이제 분봉나가는거 붙잡는것은 늦어서 어렵겠다 생각하고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23년 6월 28일 옆 밭의 소나무에 분봉나간 벌들이 뭉쳐 있는게 아닌가. 어라 이게 뭔일.. 사다리까지 동원하여 아슬아슬하게 잘 받아서 안치하고 나서 하도 이상해서 원래의 벌통에서 맨 위의 됫박 3개의 꿀을 채취하고(됫박이 11개까지 올라가서 어쩔 수 없이 채밀함) 벌통을 뒤집어 보니 여왕벌집이 7개나 만들어져 있고 이미 집을 깨고 나간 구멍도 두개나 있다.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실력으로 가로나누기를 시도했다. 분봉나간거 안치한것하고 이제 세통이 된 셈이다. .. 2023. 6. 29. 세종에머슨123 6월 4일 효기, 숙주와 우리부부가 함께 라운딩한 날... 또 다시 찾아온 드라이버의 난조로 100타를 넘겼다. 이상하다.... 잘 되다가 또 안되고.... 술이 문제인가 뭐가 문제인가? 으그..... 2023. 6. 6. 유림클럽의 깃발이 휘날리다. 23년 5월 13일 도민체전, 어르신대회의 선발전이 금산 제원구장에서 있었는데..... 유림클럽의 회원 3명이 선발되는 기적적인 일이 발생됨. 홧팅! 2023. 5. 13. 유림파크골프클럽 결성 23년 4월 12일 가람가든에서 유림클럽 창립총회 개최 회장 곽병식 총무 곽영전.. ㅎ 2023. 5. 13. 파크골프에 입문하다 23년 2월 20일에 데이비드 파크골프채 DP300을 주문하면서 파크골프에 입문하다. ㅎ 2023. 5. 13. 세종에머슨 122 5월 2일 효기부부와 함께 에머슨 라운딩. 출발은 좋았으나 결과는 ....ㅠ 백돌이 탈출에 실패는 했지만 나름 파를 많이 작성한 날. ㅎ 뭔가 좋아지고 있기는 하다. 2023. 5. 3. 세종에머슨 121번째. 드뎌 입문2년째 4월 18일 효기부부와 함께 121번째 필드 라운딩.... 이제 입문한 지 2년이 딱 되었다. 뭔가 감이 오긴 했는데 몸으로 되질 않는다. 오늘도 90타로 좀 아쉬운 날이다. .ㅠ 이제 천천히 연습과 파쓰리 위주로 몸을 만들고 필드에 나가야 될 시점이다. ㅠ 2023. 4. 20. 분봉나기 직전. 2023년 4월 20일.... 며칠전에 됫박 두개를 추가 했는데 오늘 보니 벌집이 맨 밑에까지 내려왔다. 한 통 남은 벌이지만 세력은 엄청나다. 그래서 오늘 또 다시 됫박 두개를 추가하면서 확인한 결과 여왕벌집이 여러개 생겼다. 최소 1주일 이내에 자연분봉이 이루어질거 같다. 이거 어떻게 잘 잡아서 안치하야 하는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작년까지는 인공분봉을 했었는데 거의 실패했기에 올해엔 자연분봉을 기대해 본다. 2023. 4. 20. 세종에머슨 120 4월 4일 원래는 효기부부와의 라운딩이었는데 효기 손자 출산문제로 대기하는 바람에 다른분과 함께 라운딩. 으이그..........또 105타. ㅋ 첫 홀에서 버디를 하고 세번째 홀까지 파를 하면서 기대감 상승 했는데...........젠장....ㅠ 그래도 드라이버가 절반은 시원하게 날라갔다. ㅠㅠㅠ 2023. 4. 5. 케이밸리 119 대진 형님부부와 울 부부 함께 케이밸리에 다녀 왔다. 새벽4시에 일어나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역시 픽사리 대마왕.......ㅠ 딱 100타다... 으이그 잘 맞다가 안되고 ..... 이거야 원 환장.... 2023. 3. 30. 이전 1 2 3 4 5 6 7 ··· 1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