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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머슨 71 4월 19일 야간 라운딩. 효기부부와 함께 에머슨에 다녀 옴. 3일간의 폭음과 불면으로 인한 피로누적이라는 핑계로 102타. ㅎㅎㅎㅎ 백돌이의 불명예를 언제나 벗어버릴련지 참 나 환장.....ㅠㅠ 2022. 4. 22.
세종에머슨 70 4월 10일 효기부부와 함께 라운딩. 역시 101타. 잘 치고 잘 놀았는데 타수는.................ㅠㅠㅠㅠ 그냥 즐기면 되는거지 뭐 ㅎㅎㅎ 중간에 생맥주, 끝나고 정림동, 유천동에서 사시미와 육전 최고! 2022. 4. 10.
장수컨트리클럽 69 4월 8일 형수님들과 함께 장수CC 다녀 옴. 101타.........ㅠㅠ 이상하게도 잘 치고 버디도 하고 했는데도 101타. 쓰리퍼트 때문인 것으로 .............. 낼부터 퍼팅연습 죽어라 해야것다. 2022. 4. 8.
봄관리 4월 7일에서야 월동용 부직포를 제거해 주었다. 5통 중에서 2통만 겨우 유지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텅 비어 있다. ㅠㅠㅠ 살아 있는 두 통도 이상할 정도로 세력이 약하고 새끼벌들을 키우고 있지 않는것 같다. 벌집도 중간에 구멍이 날 정도로 누군가가 파 먹은듯한 형상이다. 올봄에 여러통으로 분봉할 계획이었는데 어림도 없겠다. ㅠ 일단 두 통을 유지 발전시켜보는게 목적이 되었으니 말이다. 2022. 4. 7.
더힐컨트리클럽 68 4월 6일.. 논산 상월에 있는 더힐에 효기부부와 함께 다녀 왔다. 97타. ㅠㅠ 언제나 90타 밑으로 내려갈꼬나.... 주변 뜨락촌에서 먹은 점심은 대박 완전 대대박! 홍어탕이 완전 최고였다. ㅎ 2022. 4. 7.
세종에머슨 67 4총사 친구들과 함께 4월 5일 세종에머슨에서 라운딩. 103타........ 젠장........ 드라이버가 원망스럽다. ㅠㅠ 2022. 4. 7.
케이밸리 66 3월 30일에 영원형님과 또 다른 처음 만나는 형님과 함께 셋이서 라운딩...ㅎ 89타... 2022. 3. 30.
실크리버 65 울부부, 명숙, 형수님과 함께 실크리버에 다녀 옴. 역시 99타. ㅠ 환장............휴우........... 2022. 3. 28.
장수컨트리클럽 64 생애 최초로 효기친구 부부와 함께 다녀온 장수 시시. 지난번의 티샷 난조를 말끔하게 이겨 낸 라운딩. ㅎ 자체적인 엄격한 타수 기록은 91타. 캐디가 남긴 기록은 85타...............ㅎ 나름 재미 있는 라운딩........ㅎ 장수 골프장 고저차가 심해서 더욱 잼 난 그런 날........... 2022. 3. 23.
세종에머슨 63 3월 15일 . 효기부부와 함께 세종에머슨에 다녀 옴. ㅠ 역시 103타.... 언제 백돌이 탈출이냐고????? 맛있는 복어천가의 저녁은 굿굿굿 이었음. ㅎ 2022. 3. 15.
세종에머슨 62 3월 8일..............ㅠ 효기부부와 함께 라운딩.... 최악의 날.. ㅠㅠㅠㅠㅠ 타수를 기록조차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다. 혼자서 연구하고 연습하고 ..... 그래도 안되는 이유는? 술이다. 술..알콜....ㅠ 이젠 건강을 위해서도 운동을 위해서도 알콜과 멀어져야 할 타임인거 같다. ㅠ 아 젠장............. 좋은 세월 다 갔다는 얘기 아닌가 말이다. ㅠㅠ 2022. 3. 9.
케이밸리 61 3월 4일........ 형수님들과 울 부부 동반 라운딩. ㅠ 103타... 환장. 으이그.............ㅆ 2022. 3. 6.
세종 에머슨 60 3월1일 드뎌 필드 60회째...ㅎㅎㅎ 그러나 역시 실력은 아직 1년 미만인거 인증....ㅠㅠㅠ 94타로 간신히 종료함. 단, 전후반 공 잃어버린게 2개 였다는거 이거는 엄청난 발전임. ㅋ 초창기엔 20 준비해 가도 모두 날려 버린게 허다한데.........................ㅎ 작년 3월 16일에 골프에 입문한 뒤로 필드는 5월에 처음. 현재까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그나마 좋은 평은 받고 있음에 진정해 보련다. ㅎ 효기, 숙주, 준현과 함께 한 라운딩에서 94타로 마무리. ㅠ 2022.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