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에는 매실과 보리수, 오디를 땄고, 23일에는 복분자를 땄다.
모두 울타리에 심어놓은 나무에서 열린 열매들이다.
매실과 보리수는 설탕에 버무려서 보관했고,.............
오디와 복분자는 ...................
일단 냉동..ㅎㅎㅎㅎ
필요할 때 해동해서 믹서에 갈아 고기를 재우든, 채소 겆절이에 첨가하든 그렇게 ......ㅎㅎㅎㅎ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의외로 의미있고 재미있고 영양있고 푸짐하다.ㅎ
울타리에 몇그루씩 심어 놓은 것인데, 이렇듯 남겨 놓는게 많다.
주변 산비탈에도 옮겨 심어서 차츰차츰 남기는 열매의 양이 늘어나도록 해야겠다.
가죽나무도 동네 집안 아주머니가 묘목으로 열그루를 주셔서 22일에 서측 울타리에 심었는데, 내년엔 가죽새순도 생각보다 많을 듯 하다. ㅎ
모두 울타리에 심어놓은 나무에서 열린 열매들이다.
매실과 보리수는 설탕에 버무려서 보관했고,.............
오디와 복분자는 ...................
일단 냉동..ㅎㅎㅎㅎ
필요할 때 해동해서 믹서에 갈아 고기를 재우든, 채소 겆절이에 첨가하든 그렇게 ......ㅎㅎㅎㅎ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의외로 의미있고 재미있고 영양있고 푸짐하다.ㅎ
울타리에 몇그루씩 심어 놓은 것인데, 이렇듯 남겨 놓는게 많다.
주변 산비탈에도 옮겨 심어서 차츰차츰 남기는 열매의 양이 늘어나도록 해야겠다.
가죽나무도 동네 집안 아주머니가 묘목으로 열그루를 주셔서 22일에 서측 울타리에 심었는데, 내년엔 가죽새순도 생각보다 많을 듯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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