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에는 보름전에 신청해 놓은 농업용전기 설치작업이 있었다.
관정을 파고 전기 들어오고 이제 비닐하우스만 지으면 된다.
오늘은......
일단 전신주만 세워 놓는단다.
나중에 전선을 늘이고 .....
또 나중에 계량기 설치하는 과정을 거친단다....
왜 한번에 설치하지 않느냐니깐 서로 분야가 틀린단다. 에구구구
설치신청비용은 50만원이나 받으면서 설치과정은 길고 복잡하고.....
싼 값에 농사에 활용하도록 지원해 주는 전기인데도 설치신청비용은 50만원이나 한다.
뭔가 잘못된 듯...
관정을 파고 전기 들어오고 이제 비닐하우스만 지으면 된다.
오늘은......
일단 전신주만 세워 놓는단다.
나중에 전선을 늘이고 .....
또 나중에 계량기 설치하는 과정을 거친단다....
왜 한번에 설치하지 않느냐니깐 서로 분야가 틀린단다. 에구구구
설치신청비용은 50만원이나 받으면서 설치과정은 길고 복잡하고.....
싼 값에 농사에 활용하도록 지원해 주는 전기인데도 설치신청비용은 50만원이나 한다.
뭔가 잘못된 듯...



'소중한 일상 >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212) 관정의 지하화 작업 (0) | 2016.02.12 |
---|---|
귀촌일기 (211) 겨울깻잎 씨앗비닐 파종 (0) | 2016.02.12 |
귀촌일기 (209) 관정파기 재시도 (0) | 2016.02.01 |
귀촌일기 (208) 초코베리 수확 (0) | 2016.02.01 |
귀촌일기 (207)깻잎영양제와 일상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