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귀촌일기365 노지농사 준비(19,2,27) 2021. 3. 22. 모종하우스 관수장치(19,2,26) 2021. 3. 22. 봄농사모종 씨앗 파종 (109,2,20) 3월 7일에서야 모종이 싹을 올렸다. ㅠ 2021. 3. 22. 노지 밭갈이(19,2,6) 2021. 3. 22. 깻잎교육참석(19,1,15) 2021. 3. 22. 그라인더톱 구입(18.12,31) 보기엔 참 좋은데 한 번 사용 후에는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운 ........... ㅠ 조립하기도 복잡하고 ..... 인삼지주목 잘라서 땔감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좀..........ㅠ 대형 절단기를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됨.ㅠㅠㅠ 2021. 3. 22. 육묘하우스짓기(18,12,19) 거의 20여일만에 혼자서 완공....ㅠ 2021. 3. 22. 귀촌일기(332) 새벽 영하2도 18년 11월 2일 새벽 최저온도는 영하2도! 10월 하순경부터 새벽 스프링쿨러 작동으로 근근이 이어오던 노지2의 깻잎이 아슬아슬 했다. ㅎ 낮에 기온이 오른 뒤에 노지2의 깻잎 머리부분을 모두 수확하고 농사 종료했고..... 노지1(1중비닐하우스)은 11월 24일까지는 버텨 줬다. ㅠ 2019. 2. 7. 귀촌일기(331) 경운기 중고 구입과 모래여과기 파손 18년 10월 23일에는 대전의 산내에 있는 고물상에서 중고 경운기 엔진부분만 한대 구입해 왔다. 로타리를 상시적으로 부착해 놓고 사용하고자..... ㅠ 쟁기는 붙였다 뗐다가 그럭저럭 할만한데, 로타리를 탈부착하는 것은 고역이다. 그래서 5십여만원에 한대 구입해서 황풍리의 대동대리점.. 2019. 2. 7. 귀촌일기(330) 제13회 금산군농업인화합대잔치 18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이다. 2019. 2. 7. 귀촌일기(329) 깍두기 김치 담기 18년 10월 13일........... 직접 재배한 무우와 배추를 이용 김치를 담갔다. 골파, 고추, 마늘도 ...ㅎ 처남들과 함께 한 깍두기 김치 담기. ㅎ 2019. 2. 3. 귀촌일기(328) 대추 수확 18년 10월 6일에는 대추를 수확했다. 올해엔 여름 가뭄이 심하다가 가을에 장마가 들어서 거의 모든 과일들이 갈라지고 깨지고 터지는 일이 있어서 흉작이다. 그러나 난 여름 가뭄시기에 수시로 관수하여서 그런지 피해가 덜하다. ㅎ 아직 완전한 성장이 되지 않아서 수확량은 많지는 않지.. 2019. 2. 3. 귀촌일기(327) 깻잎축제 9월 14일에 있었던 깻잎축제장의 일상이다. 2018. 12. 17.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